공지사항
[SELU] 분리교섭 기사 관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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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8875
'DS 6곳 DX 3곳' 갈라진다…삼성전 자 노조 '분리교섭' 현실화
안녕하세요.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최승호입니다.
해당기사를 통해 분리교섭이 진행되는지 문의가 많아 말씀드립니다.
기사 내용은 산안법상 근로자대표 지위를 초기업 노조가 DS 부문 전사업장을 확보했다는 내용으로 분리교섭과는 관계는 없습니다.
12월 교섭창구단일화 과정을 거쳐 3개 노조 중 초기업 노조가 교섭대표노조가 될 예정이며, 단독교섭 진행할 것으로 굳이 분리교섭요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태문 부문장이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언급한 것처럼 부문의 회계, 인사, 재원 등 과거부터 분리되어 있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저의 역할은 DS 부문에선 반도체 경쟁력 유지와 인력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임금인상률 및 DS 부문 내 각 사업부 조합원 근로조건 상향을 필수과제로 보고있습니다.
DX 부문은 최대 5년간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으로 인건비 부담등으로 효율화, 절감이 필수적인 상황으로 DS 부문과 교섭 요구안을 동일시 하기 어려운게 사실이고, 이를 반영한 안건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다만, 교대노조가 되면 공정대표의무를 지키기 위해 타 노조의 의견은 취합할 예정입니다.
DX 부문을 대표하는 동행노조에 이를 납득하기 어려운 경우 분리교섭 검토를 해달라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계속적으로 각 노조에서 공동교섭단을 꾸렸으면 한다는 요청이 오지만, 저는 꾸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현재 초기업 조합원 99%가 DS 부문이며, 초기업 조합원이 최대한 만족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월은 근참법상 근로자대표 확보를 위해 노사협의회 장악을 목표로 초기업 사업장 대표들과 함께 오프라인 홍보 및 이벤트 진행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moldman님의 댓글
moldman 작성일
올바른 판단으로 보입니다.
어용 노조들과 공동 교섭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DX도 이제 정신 차리고
동행을 탈퇴하고 초기업으로 돌아와야 본인들에게 유리 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지금의 동행은 집행부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DX 인원들을 현혹 시키고 초기업 노조를
배척하는 행동을 보임으로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들은 조만간 자신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고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될 것 입니다.
떡볶이님의 댓글
떡볶이 작성일
'각 노조에서 공동교섭단을 꾸렸으면 한다는 요청이 오지만, 저는 꾸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하나잡아님의 댓글
하나잡아 작성일수고 많으십니다.앞으로도 노조원들이 모두 알수 있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노조 운영 부탁드립니다.
슬레이어님의 댓글
슬레이어 작성일동행 전삼노랑은 같이 갈 필요가 없죠
kkhh님의 댓글
kkhh 작성일동행은 당연히 같이가면 안되고 현 전삼노랑도 공동교섭단 절대 함께 안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