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동투쟁본부] 3월 26일 집중교섭 1일차 2회 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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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26_1511.mp3 (33.3M) 257회 다운로드 | DATE : 2026-03-27 23:48:34
댓글목록
ccomang62님의 댓글
호석이형 잘하시네요 홧팅
PAKA님의 댓글
회의록 정독 중인데 사측 위원들 답답해서 죽겠네요. 직접 교섭하는 공투본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ㅠ
닌자고부기님의 댓글
다랑 가나 비율이 비슷하다고? 이건 무슨 소리지?
나랑 다른 회사 다니시나?
HCaaaaa님의 댓글
정독 중인데 여기까지 보고 많은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김형로님 화법. 공을 상대방에게 넘기는 화법. 전형적인 협상 전략입니다. 사측은 답정너를 시전하고 있는건데, 참 말려들기 쉽습니다. 간단히 저들의 속내를 추측해 보자면 너네 노조가 뭐 어쩔래 라는 태도인 듯 합니다. 저희가 만만한거죠.
아직 뒤 회의록 정독은 못했습니다만 여기까지만 봐도 형로님은 결코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며 협상을 잘 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뒷배도 있겠다) 아주 자신만만하시고, 계속해서 가장 아픈곳을 찌르고 있습니다. (opi 제도화에 관한 질문에 양형로?님과 손발이 안맞는 부분은 좀 재밌긴 한데) 저들은 예리하게 우리의 최대 약점을 찌르고 있습니다. 바로 초기업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초기업으로 다 함께 뭉쳤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과반 노조라는 어찌보면 불가능해 보였던 결집을 우리가 이루어 냈습니다. 그로인해 이렇게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약점이 되어 저들은 그걸 정확히 노리고 찌르고 있습니다.
갇승호님이 너무나 고민하고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맘같아서는 어떻게든 도움 드리고 싶으나 이렇게 댓글만 다는 제가 초라하고 작아보입니다. 항상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런 응원의 의미에서 댓글 남깁니다.
우리 초기업 조합 여러분. 사측은 아주 제대로 노린 것 같습니다. 우리의 분열을요. 사측은 사측의 의견을 냈다고 하면서 우리의 의견은 철저히 배척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입장을 제시해 달라고 하면서요.
한편으로 사업부/부문별 차등 논리를 씌우고 있습니다. 현실적이어 보이는 논리로 압박하며 우리의 사업부 차등 없는 성과급 상한 해지라는 요구는 이미 무기력화 시킨 것 같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저들의 이러한 논리의 목적은 노조 분열 뿐입니다. 그런데 4.23은 아직 20일도 더 남게 남았습니다.
저들의 갈라치기 논리는 시간이 갈 수록 견고해 질 겁니다. 저희가 그 논리에서 저희끼리 논쟁을 하면 할수록요. 거기에 휩쓸려 소모할 시간이 1초도 아깝습니다.
우리는 아직 우리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도 않았습니다. 차등없는 opi제도 상한 폐지. 이번에는 저들이 우리를 우습게 봤지만 다음에는 절대 그러지 못하게 우리의 목소리를 보여줄 때입니다! 우리의 분열은 저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반대로 우리의 단결을 보여줍시다!
우리의 목소리를 내기도 전에 이번 협상에 고생하신 갇승호님의 노고를 생각해서라도 더 큰 목소리로 우리의 결집을 보여줍시다. 투쟁! 4.23! 화이팅!
멋째이님의 댓글
위원장님,,,힘들게 타결을 이끌어 내려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사측 대표라면 최소한 최악의 사태인 파업을 막아보려는 스탠스는 취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건 뭐 파업 하려면 해라 마인드고
일단 메모리 차별 성과 지급을 미끼를 덥석 물면 갈라치기 하려는 의도가 뻔하게 보이네요.
이제 교섭 그만하고 파업을 준비 합시다
공동교섭위원 모두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